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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회로 엔지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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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난 것처럼 보이는 판에서도 남은 승리 조건을 세는 낙관주의자

이 유형의 한마디

제 계산으로는 이 판 아직 안 끝났어요.

이 유형으로 분류된 프로

프로 집단 안에서 분류한 참고 예시

분류 기준 보기

기록 당시의 솔로 랭크 데이터를 프로 집단 안에서 별도로 분류한 자료예요. 내 결과와 판정 기준점이 다르며, 실력이나 개인 간 유사도를 뜻하지 않아요.

이 유형의 플레이 방식

이런 점이 강해요

팀이 마음을 접으려는 순간에 남은 조건을 소리 내어 말해 주는 사람이다. 그 한마디에 방어 라인이 다시 서고 끝난 것처럼 보이던 판이 이어진다. 어떤 픽을 잡아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이 기본값이다.

이런 점은 조심하세요

희망이 근거보다 앞서서 이미 정리된 판을 길게 끌 때가 있다. 팀 다수가 이미 손을 놓았다면 설득을 반복하기보다 한 번은 흐름에 맡겨도 좋다. 계산을 채팅에 적기 전에 바론 시야부터 잡아 두면 말에 힘이 실린다.

플레이 장면 더 읽기

불리한 판에서 오히려 말이 많아진다. 골드가 크게 벌어져도 채팅에 바론 타이밍과 상대 궁 쿨을 적어 올리며 아직 남은 길을 설명한다. 픽은 그날 기분대로 고르지만 판을 놓는 법은 없어서 서렌 투표에는 늘 반대를 누르고 흩어진 팀을 한곳에 다시 모으려 한다. 계산이 맞아서 버틴다기보다 끝을 보고 싶어서 버티는 쪽에 가깝다. 그런데 그 존버가 가끔 진짜로 맞아떨어져서 팀 전체가 같이 살아난다.